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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66회 작성일 2018-07-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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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읽는 창세기
주원규 지음

히브리 문학의 절정이자 창조의 기원을 밝히는 창세기 1~3장의 이해를 시적 은유와 과학적 언어 간의 상호 대화를 통해 의미풀이를 시도한 성경해설서입니다.
책 소개
히브리 문학의 절정이자 창조의 기원을 밝히는 창세기 1~3장의 이해를 시적 은유와 과학적 언어 간의 상호 대화를 통해 의미풀이를 시도한 성경해설서입니다.

 


저자 소개

주원규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산업대 공학대학원을 중퇴하고 총회신학 연구원 신대원 과정(M.Div)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운 종교 공동체를 지향하는 대안 교회(Nomad Church)를 운영하고 있다. 가끔은 청파동 변두리 여인숙에 틀어박혀 판타지 소설과 만화책을 탐독하거나 또 가끔은 희랍어와 히브리어로 된 성서를 읽으며 종교적 경외감에 사로잡히는 이중생활(?)을 즐기고 있다. 최근에는 영등포역 근처 24시간 숙박용 다방에 틀어 박혀 80년대를 풍미한 홍콩 느와르 비디오를 시청하거나 극소수의 지인들과 이곳저곳을 떠돌며 성서를 강독하는 일로 소일하고 있다. 


2009년 ‘이야기를 잔뜩 가진 낯선 작가’라는 평과 함께 제14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저서로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열외인종 잔혹사』와 장편소설 『시스템』, 『천하무적 불량 야구단』을 비롯해, 평론집 『성역과 바벨』, 『민중도 때론 악할 수 있다』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창세기 詩로 읽기 - 창세기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詩로 읽는 창세기 1장
첫째 날 : 날과 날들의 관계
둘째 날과 셋째 날 : 궁창과 마른 땅
넷째 날 : 광명
다섯째 날과 여섯째 날 : 하나님 아닌 것으로 하나님 안에서
천지와 만물
네 근원과 생명의무
황홀과 여자
무화과나무
흙에서 흙으로